방콕에서 한 달 살기 중인 여배우가 공개한 찐 여행 코스 5곳

방콕에서 한 달 살기 중인 여배우가 공개한 찐 여행 코스 5곳

방콕에서 한 달 살기 중인 여배우가 공개한 찐 여행 코스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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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버자야타임스퀘어에 있는 "Thumb To Toe Therapy" 마사지샵도 가성비 마사지샵으로 좋은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니 숙소가 근처라면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또 교통편이 별로라도 좋은 마사지샵에서 고급스런 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하시면 Liangxin Spa Massage 여기도 추천드립니다. 그랩타고 가야 하지만 손님에 대한 배려가 정말 최고입니다. 특히나 부킷빈땅 (쿠알라룸푸르내 가장 번화한 곳) 내에 위치한 마사지샵들은 예약 없이 마사지받기가 매우 힘듭니다. 관광객들로 연중무휴로 붐벼서 그런지 예약도 거의 풀이고 가격도 비싸더라고요. 저도 몇 번 가봤자만 예약 없이 그냥 가서 한 번도 성공해 본 적 없어요.


한국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한테도 유명한 곳입니다. 마사지받고 나온 노란 머리 할머니께서 저한테 여기 최고라며 자주 다니라고 하셨던 게 생각나네요 (웃음). 앞서 소개했던 오리엔탈 마사지샵과 비교했을 때도 우위를 가리기 힘듭니다. 태국은 우리가 카카오톡을 쓰는 것처럼 라인을 사용합니다. 마사지샵 예약, 마사지샵 문의 등을 위해서는 라인 어플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 라벤더 마사지 바이 아룬다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사지샵이다. 좀 더 조용하고 느긋한 분위기에서 마사지를 받고 싶다면 개인실을 요청하면 된다. 마사지가 끝나면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면서 마무리할 수 있다. 타이 마사지는 인도의 전통의학 아유르베다에 기반한 치유 시스템이다. 지압과 요가 자세를 통해 몸의 에너지선을 재정렬한다.


이외에 네일 트리트먼트 서비스가 가능하며, 시그니처 트리트먼트에는 한국식 사우나 서비스가 무료로 포함됩니다. 인피니티 스파는 제가 방콕에서 가장 사랑하는 스파 중 하나입니다! 실롬 지역과 스쿰빗 지역 두 곳에 지점이 있고, 두 지점 모두 아무 만족스러워서 자신 있게 추천해드리는 스파예요. (주)커넥트웨이브는 가격비교 정보 중개자로서 상품 판매와는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마사지는 보통 발부터 시작하여 상체 방향으로 진행되는데 몸 전체에 있는 지압점을 리듬에 따라 누르게 된다. 또한 다양한 스트레칭과 물 흐르는 듯한 동작을 통해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데도 도움을 준다. 마사지 내용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바에 맞추어 조정 가능하며 마사지샵과 스파마다 독특한 버전의 정통 마사지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일정이 짜여 있다면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출발 전 예약을 하고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샵은 여행 계획을 미리 세우신 후 예약을 미리 하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이 스파는 나트랑 시내에서 아늑하고 편리한 스파 중 하나입니다. 제이 스파는 아로마 마사지, 핫스톤 마사지, 발 마사지, 임산부 마사지, 키즈 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이 스파의 인테리어는 심플하고 깔끔하며, 릴렉싱한 음악과 향기가 공간을 채웁니다. 제이 스파의 스태프들은 경험이 풍부하고 친절하며, 고객의 건강과 편안함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쇼핑몰로 이동 후 상품의 주문, 배송, 환불의 책임은 해당 쇼핑몰에 있습니다. 신라의 왕과 왕비, 그리고 귀족들의 무덤이 모여 있는 대릉원은 황리단길과도 가까워서 경주 여행 왔을 때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특히 벚꽃 시즌에는 돌담길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곳에서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축제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축제의 공식 SNS 계정(@gj_cherryblossoms)을 참고해 보세요. 두곳중에 개인적으로 전 오아시스 스파가 조금더 좋았었는데요.


선셋마사지는 워터프런트 몰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8번 방문해서 각각 다른 마사지사에게 받았음에도 모든 마사지사가 만족스러웠던 헬스랜드 에까마이. 전날 남편과 골프를 치고 온몸이 뻐근하던 차에 받은 120분 타이마사지입니다. 남편은 마사지를 아주 싫어해서 태국와서 2년 넘도록 마사지를 안받다가 한번만 받아보자고 해서 작년 9월 함께 이 곳 헬스랜드 에까마이점을 방문했더랬습니다.


전통 마사지와 몸과 마음을 완전히 씻어낼 수 있는 치유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필 굿 마사지는 짜뚜짝 주말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에 있는 작은 샵으로 매일 시장 개장 시간에 맞춰 영업한다. 에어컨도 있어서 더운 계절의 열기를 피해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은 곳이다. 이곳에서 피로가 확 풀리는 발 마사지를 받고 나면 나서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필 굿(Feel Good)” 마사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직원들도 친절하다. 방콕에서는 마사지샵과 스파를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최고의 가성비로 원하는 서비스를 받으려면 갈 곳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다.


마사지 전에는 코코넛을, 마사지 후에는 망고를 비롯한 열대과일들과 티타임이 제공되는 오가닉 플러스 스파.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프랑스 바디 제품을 이용하여 제공되는 고급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숙련도 높은 마사지사들의 친절하고 정성스러운 마사지로 피로를 날릴 수 있는 곳. 17년, 19년, 22년 방콕만 5번 넘게 다녀왔는데 한번 받을 때 20만원 정도하는 비싼 마사지샵도 가봤고, 저렴한 로컬 마사지샵도 경험해봤습니다. 별 평점과 후기를 통해서 본인이 현재 있는 곳 근처에서 좋은 샵을 고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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